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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2

백골부대와 함께 싸운 A특공대, 75년 만에 다시 조명된 숨은 6.25 전쟁 영웅

이 글은 한국전쟁 당시 백골부대와 함께 설악산을 넘으며 군수물자를 운반했던 민간인 노무자 'A특공대'의 역할과, 75년 만에 감사패를 받게 된 박남규 옹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숨은 영웅들을 조명하는 글이다.또한 왜 민간인 노무자들이 한국전쟁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그들의 희생이 오랫동안 보훈의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이유와 이번 감사패 전달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살펴본다. "군번도 없었고, 군번줄도 없었다."그런데도 그는 전쟁터에 있었다. 1951년, 겨우 15살이었던 강원도 양양 오색마을 소년 박남규 옹(90)은 백골부대 장병들과 함께 설악산 험준한 산길을 오르내리며 군수물자를 날랐다. 총을 들고 적과 직접 교전한 군인은 아니었지만, 군인들이 계속 싸울 수 있도록 탄약과..

미국이 한국에 군함을 맡기려는 이유…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HJ중공업 수혜 기대 커진다

이 글은 미국이 한국 조선업계에 군함 설계·건조 능력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배경과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과정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또한 이번 협력이 국내 조선업과 방위산업, 지역경제에 가져올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분석한다. 최근 조선업계에서 매우 의미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군용 선박 건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미국이 한국 조선업계를 대상으로 전투함과 급유함 등 군함 설계 및 건조 능력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언뜻 보면 단순한 실무 절차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조선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상당히 큰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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