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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3

한국 최초 기상캐스터는 누구? 김동완부터 안혜경·김혜은까지 기상캐스터 이야기

MBC가 뉴스데스크 날씨 코너에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대신 정규직 기상 전문가를 투입했다. 이에 지난 3일부터 정규직 기상 전문가인 윤태구 기상분석관을 배치했다.MBC는 이번 인사 개편으로 기상 정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최초 기상캐스터는 김동완우리나라에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처음 도입한 방송사는 MBC다. 그리고 최초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인물은 김동완이다. 그는 1970년대 MBC 뉴스데스크에서 날씨 예보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날씨 정보를 전달했다.다만 김동완은 MBC 소속이 아니라 기상청 통보관이었다.방송에 나와 직접 지도를 그리며 날씨를 설명하는 방식이었다.종이에 매직펜으로 기압골·전선을 직접 그렸다. 그 이유는 위성영상이나 컴퓨터 그래픽..

현재의 기원 2026.03.08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영화 흥행, 단종-세조처럼 삼촌이 조카 죽인 역사적 사례 3가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돌풍이 무섭다. 이미 천만 영화가 된지 오래고, 영월 청령포와 장릉에는 관광객이 몰린다. 또한 세조의 무덤인 광릉 등에는 세조를 비판하는 글들이 넘쳐난다. 그것은 아무래도 조카가 삼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목숨까지 빼앗겼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났기 때문이다.하지만 역사적으로 삼촌이 조카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사례가 많이 잇다.1. 영국 – 리처드 3세와 ‘탑 속의 왕자들’ 사건15세기 영국에는 장미전쟁이 일어났다. 이 전쟁은 요크 가문과 랭커스터 가문간의 싸움이었다.요크 가문의 왕이었던 ‘에드워드 4세’는 전쟁에서 승리하며 왕위에 올랐지만 1483년 갑자기 사망했다.이에 장남인 당시 12세 에드워드 5세에게 왕위가 넘겨졌다. 그리고 삼촌 리처드 3세가 있었다.리처드..

현재의 기원 2026.03.08

이란은 왜 오랫동안 페르시아라고 불렸을까? 역사로 알아보는 이름의 변화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최근 이웃 국가들을 향한 공격에 대해 사과를 했다. 이는 드문 일이다. 무엇보다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더욱 그러하다.그러면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해당 국가 영토에서 이란을 향한 공격이 시작되지 않는 한, 이란군이 더 이상 이들 국가를 공격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오랫동안 불렀던 이름, 페르시아우리는 이란을 ‘페르시아’라고 부르기도 했다. 20세기 초까지 세계 대부분 국가들은 이란을 페리스아라고 표기했다.이란이 페르시아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고대에 존재했던 거대 제국 ‘아케메네스 제국’ 때문이다. 이 제국은 ‘키루스 대왕’이 세운 나라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 중 하나였다. 그리스, 이집트, 인도 북서부까지 영토를 넓혔는데 그 중심 민족이 바로 페르시아인이..

현재의 기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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