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뉴스데스크 날씨 코너에서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대신 정규직 기상 전문가를 투입했다. 이에 지난 3일부터 정규직 기상 전문가인 윤태구 기상분석관을 배치했다.MBC는 이번 인사 개편으로 기상 정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최초 기상캐스터는 김동완우리나라에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처음 도입한 방송사는 MBC다. 그리고 최초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인물은 김동완이다. 그는 1970년대 MBC 뉴스데스크에서 날씨 예보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날씨 정보를 전달했다.다만 김동완은 MBC 소속이 아니라 기상청 통보관이었다.방송에 나와 직접 지도를 그리며 날씨를 설명하는 방식이었다.종이에 매직펜으로 기압골·전선을 직접 그렸다. 그 이유는 위성영상이나 컴퓨터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