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은 어떤 날인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바로 ‘화이트데이’다.많은 사람들이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날로 알고 있지만, 사실 이날의 역사와 의미는 생각보다 흥미롭다.그렇다면 과연 성리학을 중시하는 조선시대에도 발렌타인데이 또는 화이트데이처럼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 있었을까?화이트데이는 일본에서화이트데이는 발렌타인데이에서 파생된 기념일인데 일본에서 시작됐다. 발렌타인데이는 원래 성 발렌타인에서 유래한 서양의 기념일로, 연인들이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날이었다.하지만 1970년대 일본 제과업체들이 2월 14일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3월 14일은 남성이 답례 선물을 하는 날로 정했다.그러면서 이를 마케팅을 만들었고, 화이트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당시에는 마시멜로우를..